텍스타일

제냐를 대표하는 것은 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제냐 창립자의 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패브릭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울 제품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려는 품질이 환경과 공급자의 웰빙에 달려 있음을 이해했습니다. 우리 회사가 제품과 생산 프로세스를 혁신하면서 그룹은 농장주와 가축들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품질은 합당한 관심을 기울일 때만 제고됩니다.
수퍼파인 울
매년 전 세계에서 20억 킬로그램의 울이 생산됩니다. 가장 많은 상을 받는 울은 메리노 양에서 생산되고, 양털을 매년 한 번씩 깎으며 전적으로 옷감 제작에만 사용되는 고급스러운 곱슬한 섬유를 생산합니다.
울에 있는 긴 섬유 덕분에 테일러링을 거친 작업물이 완벽해집니다. 울 섬유가 길수록 품질은 더 좋고, 더 뛰어난 자연 복원력을 자랑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내구성 있는 울 수트가 신체에 편안한 형태가 되는 이유입니다. 길이가 긴 높은 등급의 섬유는 주름이 생기는 경우에 메리노 울 트라우저 스프링이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줍니다.

19.5마이크론

최고의 기품을 자랑하는 울을 “수퍼파인”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19.5마이크론(19.5mm의 1000분의 1)보다 가늘고 그 생산량은 연평균 수준의 15% 정도입니다.

면과 달리 울은 옷감 무게의 최대 30%까지 축축해지지 않고 수분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울은 습기를 흡수하고 통기성이 있으며 압력이 가해질 때 유용합니다. 온도와 습기 변화에 민감한 울은 주변 환경에 쉽게 적응합니다. 이 점이 바로 수트가 울로 제조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제냐의 수트는 최고의 양털로 시작됩니다.
아킬 팜(Archill Farm)
아킬 팜은 제냐의 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냐 그룹이 2014년 이 농장을 구입한 것은 주요 원재료의 구매 단계부터 직접 담당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울 산업에 대한 제냐 그룹의 지속적인 지지 의사가 재확인 되었으며 아킬팜의 양에서부터 메리노 울 까지의 완전 통합된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2500헥타르 농장에서 약 10,000마리의 양을 키우고 있으며 동물의 환경과 웰빙을 중시하기 때문에 현대적인 방목 방식에 따라 개방된 공간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급 아킬 팜 원단을 생산해 주는 이 양들은 제냐의 떼어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우리 농장들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공장, 그리고 전 세계 스토어로 이어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 초원의 환경 덕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세련된 원단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초원의 가장 좋은 부분인 이곳에서 메리노 양떼가 서식하며 스트레일리아 울 농장 덕분에 원재료와 최종 제품에 대한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가 가능합니다. 아킬팜에는 6대에 걸쳐 내려오는 울 전문가들이 있어 최상급 메리노 울을 생산하며, 이 목장은 목초지의 길이를 모니터링하고, 양들 각각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최고 품질의 울을 생산하는 양을 확인하는 등 울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트로피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최고 품질의 원재료를 생산한 천연 섬유 공급업체에 트로피를 수여해 왔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이 상을 수상하기를 매우 바라며 더욱 우수한 품질로 생산하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매년 경쟁이 이뤄진 이후에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농장들이 제출한 모든 원재료를 매입하며 세계 최상의 양털을 확보합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트로피에 참여하기 위해 농장주들은 특정 양털을 선택하고 이를 독립 심사위원 패널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주요 기준은 섬유의 가는 정도입니다. 더욱이 섬유는 원재료의 품질과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른 매개변수에 따라 평가됩니다. 물론 청결도, 일관성, 외관, 스타일, 길이 또한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극세사 울 트로피
에르메네질도 제냐 극세사 울 트로피는 천연 섬유 분야에서 최초로 제정된 상이며 1963년에 타스마니아에서 극세사 메리노 울의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현지 업계는 높은 품질의 섬유에 합당한 값을 주기 보다는 농장주들이 높은 마진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냐는 파인 패브릭의 섬유의 전망에 대해 확신했기 때문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더 나은 극세사 울 원단을 만들기 위해 울 생산자들에게 보다 가늘고 품질이 좋은 섬유를 생산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1980년에 트로피는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는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울을 생산하는 나라로 남아 왔습니다. 여전히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의 최고급 극세사 메리노 울 생산자들은 이 행사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Vellus Aureum International 트로피
미세한 섬유를 생산하는 데 있어 오스트레일리아 울 생산자가 이룬 놀라운 발전을 기념하여 1회 에르메네질도 제냐 Vellus Aureum 트로피(골든 플리스) 행사가 2002년도에 개최되었습니다. 트로피는 13.9마이크론 이하의 울에 주어지며, 보다 탁월한 극세사 울 양털을 만들기 위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생산자들의 노력을 인정합니다. 수상한 양털의 생산자는 유명한 Not Vital 조각 “Vellus Aureum”의 복제품과 그 상당량의 황금을 받았습니다.
2003년도에 최고급 오스트레일리아 울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인 뉴질랜드에서도 트로피를 수상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때부터 이 트로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Vellus Aureum International 트로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10년도에 제냐 울 공장이 10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20조각의 원단이 세계에서 가장 가는 “Vellus Aureum 트로피”를 수상한 울로부터 직조되었으며,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울 원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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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의 텍스타일 세계